안녕,헤이즐
The fault is in our stars
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
짧은 후기를 남겨봅니다.
순수한 청소년기의 사랑 💕
그러나,
너무도 짧은 만남.
예쁜 순간들을
더 꾸미지도
더 왜곡하지도 않아
읽기 좋았습니다:)
대화가 주 내용으로
어려운 단어는
병에 관한 정도??
쉽게 이해도 잘 되었고,
어렵운 단어 없어
3-4시간 쯤 걸렸어요.
*시간은 중요하지 않아요.
이해도가 중요해요:)
난이도⭐️⭐️
보통 200x140 mm
약 300페이지
정도로
글씨는 되도록 크고
대화형식의
이야기를 선호합니다.
페이퍼백
양장형
다양한 형태 중
싼 페이퍼백을
많이 구입하지만
가방에 넣으면
오염, 구겨짐이 심해서
비슷한 가격은 양장형을
선호합니다.
안녕, 헤이즐은
영화 포스터가 있는 형식과
파란 배경에 제목만 있는 형식이
있었습니다.
되도록이면
포스터 형식이 좀 더
예뻐요!
사이즈
200x138 mm 정도에
글씨 크기도 적당하고
줄 간격도 넓어
읽기 편했습니다.
그외
초반에는 내용보다는
순위별로 구입해서
읽지 않는 책이 많았는데
딱 좋아하는 형식으로
잘 샀다고 생각했어요:)
영화에서는
엄청 예쁘고 멋진 배우가 아니지만
그래서 오히려 더
실제 같은 느낌을
들게하면서도
둘의 모습을
예쁘게 그려내서
마음 따뜻하게 잘 봤어요.
책 읽고 영화 꼭 추천:)
영화보면서
책의 내용이 어떻게
구현되었나
잘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어요!
로맨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
추천합니다;)
*원데이, 비포유, 윌유비데어
보다는
연령대가 어린
청소년의 첫사랑 이야기 느낌입니다:)
플립 정도??
:) 오늘도 즐겁게
책 한권을 읽어보세요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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